동백·구갈 지구는 준공 15~20년 사이 단지가 많아 세대 배관 문의가 본격화됐습니다. 기흥역세권 오피스텔은 관리실 통해 야간 작업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 단지에서 가장 먼저 수명을 맞는 것은 변기 안 부속입니다. 물을 잠그는 고무가 굳으면 조금씩 새어 나가는데, 소리가 거의 없어 알아채기 어렵고 요금으로만 표가 납니다. 한 집에서 이 정도가 몇 달 쌓이면 금액이 만만치 않습니다.
확인은 간단합니다. 물탱크 안에 색이 있는 것을 조금 풀어 두고 한참 뒤 변기 안쪽에 색이 번지면 새고 있는 것입니다. 부속 교체는 벽을 열 일이 없어 그날 바로 끝나고 비용도 크지 않습니다.
기흥역 주변 오피스텔은 관리실을 통해 야간 작업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세대 안 부속 교체는 소음이 거의 없어 낮에도 가능하니 편하신 시간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여러 세대가 같은 증상이면 한 번에 돌면서 처리해 방문 비용을 나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