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부르시면 됩니다
- 세면대에 금이 가서 교체해야 한다
- 반다리·벽걸이로 바꾸고 싶다
- 세면대가 벽에서 들뜬 느낌이 든다
- 하부장 세면대로 리모델링하려 한다
세면대는 도기 무게를 벽이 받는 구조라, 교체 전에 벽체가 하중을 받을 수 있는지부터 봅니다. 조적벽·콘크리트벽은 대체로 문제가 없지만, 경량 칸막이벽에 벽걸이형을 달려면 보강이 필요합니다. 금이 간 세면대의 원인이 고정 불량이었던 경우도 있어,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게 고정 방식부터 확인합니다.
방식 변경(긴다리→반다리, 일반→하부장)은 배수 위치가 관건입니다. 바닥 배수와 벽 배수가 다르고, 방식에 따라 트랩 규격도 달라집니다. 기존 배수 사진 한 장이면 가능한 방식과 필요한 부속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설치 후에는 고정 상태·배수 연결·실링을 점검하고, 물을 받았다 빼며 트랩 누수까지 확인한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세면대교체의 일반적인 범위는 15만 ~ 40만원이며, 작업 시간은 1~2시간 정도입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뒤 금액을 확정해 안내드리고, 동의하신 다음에 작업을 시작합니다. 작업 중 범위가 달라지면 그 자리에서 다시 설명드립니다.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세면대에 실금이 갔는데 계속 써도 되나요
도기 실금은 어느 날 한 번에 갈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하중이 걸리는 부위 실금은 미루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하부장 세면대로 바꾸면 배관 공사가 필요한가요
배수 위치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배수 방식 사진을 보내 주시면 공사 범위를 미리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