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설비 두 대가 붙을 때
용인 영덕동에는 방 크기를 줄이는 대신 설비를 한곳에 몰아 넣은 집이 많습니다. 세탁기와 그릇 씻는 기계가 나란히 놓여 배수 하나에 함께 물려 있는 구조입니다. 두 대가 같은 시간에 물을 빼면 하나가 받을 양을 두 배로 밀어 넣게 됩니다. 그러면 관이 다 못 받아 바닥으로 넘칩니다.
한 대만 쓸 때는 괜찮습니다
영덕동 세대는 한 대씩 돌리면 아무 문제가 없어 확인이 어렵습니다. 넘친 뒤에 와서 보면 이미 물이 빠져 있어 원인이 남지 않습니다.
같이 돌려 봅니다
두 대를 함께 작동시켜 어디서 넘치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배수를 나눠 물릴 자리가 있는지 보고, 어려우면 호스 위치와 사용 순서를 바꾸는 방법까지 알려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같이 돌릴 때만 넘칩니다
배수 하나에 두 대가 물려 있을 수 있습니다.
나눠서 물릴 수 있나요
구조를 보고 가능한지 말씀드립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