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쓰는 시간이 한꺼번에 겹치는 건물
용인 보라동에는 가까운 일터에 다니는 사람들이 사는 방이 한 건물에 여럿 있습니다. 이런 건물은 출퇴근 시간이 서로 비슷해 씻고 빨래하는 시간까지 겹칩니다. 같은 층 여러 세대가 동시에 물을 내리면 아래층에서 밀리는 소리가 납니다. 낮에 혼자 써 볼 때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겹칠 때만 드러납니다
보라동 건물은 한 세대만 확인해서는 원인을 못 찾습니다. 낮에 혼자 물을 내려 보면 잘 빠지기 때문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동시에 흘려 봅니다
여러 곳에서 함께 물을 흘려 어디가 먼저 밀리는지 확인합니다. 좁아진 구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씻어 내고, 굵기 자체가 모자라면 그 사실을 건물주께 자료로 정리해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특정 시간에만 그렇습니다
동시에 쓸 때를 가정해 확인합니다.
한 집만 봐도 되나요
겹치는 상황을 만들어 봐야 잡힙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