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부르시면 됩니다
- 수조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난다
- 물 내림 버튼이 헛돈다
- 변기 물이 저절로 찔끔찔끔 나온다
- 수조 옆 급수 연결부에서 물이 맺힌다
변기 수조 안에는 부속이 몇 개 들어 있지 않지만, 이 부속들이 수도요금을 조용히 올리는 주범이 됩니다. 플래퍼(마개)가 삭아 물이 새면 하루 종일 미세하게 물이 흐르는데, 소리가 작아 몇 달씩 모르는 경우가 흔합니다. 밤에 조용할 때 수조에서 물소리가 들리면 이 문제입니다.
수리는 원인 부속만 교체합니다 — 플래퍼, 필밸브(급수 조절), 사이펀, 레버 링크 중 상한 것을 보여드리고 그것만 갑니다. 부속 몇 개 값으로 끝날 일에 변기 교체를 권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교체 후에는 수위를 규격선에 맞추고 지수 확인(색소 테스트)까지 해 드립니다. 물 내림이 약했던 변기는 수위 조정만으로 살아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변기부속품수리의 일반적인 범위는 4만 ~ 12만원이며, 작업 시간은 20~50분 정도입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뒤 금액을 확정해 안내드리고, 동의하신 다음에 작업을 시작합니다. 작업 중 범위가 달라지면 그 자리에서 다시 설명드립니다.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수도요금이 갑자기 올랐는데 변기 때문일 수 있나요
수조 지수 불량은 요금 상승의 흔한 원인입니다. 수조에 식용 색소를 몇 방울 넣고 30분 뒤 변기 안쪽에 색이 비치면 새고 있는 것입니다.
부속은 아무 제품이나 맞나요
수조 방식(원피스/투피스·측면/하부 급수)에 따라 규격이 다릅니다. 수조 내부 사진을 보내 주시면 맞는 부속을 준비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