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부르시면 됩니다
- 수도요금이 갑자기 늘었는데 원인을 모르겠다
- 아랫집 천장에 얼룩이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다
- 물 쓰는 곳이 없는데 계량기가 돈다
- 보일러를 껐는데 바닥 한 곳만 따뜻하다
누수탐지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 바닥을 여는 범위를 최소로 만드는 것. 탐지 없이 추측으로 열면 복구비가 탐지비의 몇 배로 돌아옵니다. 저희는 탐지 결과를 "여기쯤"이라는 말이 아니라, 가압 압력이 떨어지는 계통과 청음 신호가 가장 큰 지점의 사진·수치 기록으로 드립니다.
순서는 정해져 있습니다. 모든 수전을 잠근 상태의 계량기 움직임으로 누수를 확정하고, 급수·온수·난방 계통에 각각 압력을 걸어 새는 계통을 가려낸 뒤, 가압 상태에서 청음 탐지기로 바닥을 훑어 지점을 좁힙니다. 이 과정 전체를 고객이 옆에서 함께 봅니다.
탐지만 의뢰하셔도 됩니다. 결과 기록을 다른 업체 시공 견적에 쓰셔도 무방합니다 — 기록이 정확하면 어느 업체가 시공하든 여는 범위가 줄어드는 것이 고객에게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누수탐지의 일반적인 범위는 8만 ~ 25만원이며, 작업 시간은 30~90분 정도입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뒤 금액을 확정해 안내드리고, 동의하신 다음에 작업을 시작합니다. 작업 중 범위가 달라지면 그 자리에서 다시 설명드립니다.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탐지 결과가 틀리면 어떻게 되나요
탐지 지점을 열었는데 누수가 아니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수치로 확인하고 여는 방식이라 실제로 드문 일입니다.
아랫집 협의에 쓸 서류가 되나요
계통·지점·압력 수치가 담긴 기록을 드리므로 협의와 보험 청구 근거로 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