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단지 구내식당·상가는 배수량이 많아 그리스트랩 정기 세척 계약 문의가 꾸준합니다. 시흥동 주택가 골목은 경사가 있어 겨울 노출관 동파가 자주 납니다.
대량 조리 주방에서는 기름이 물보다 먼저 식습니다. 설거지 물이 뜨거울 때는 기름이 녹아 흘러가지만 관을 지나며 식으면 벽에 붙어 굳고, 그 층이 두꺼워지면 어느 날 갑자기 물이 멈춥니다. 그래서 사고는 늘 배수량이 가장 많았던 날에 납니다.
이런 곳은 터지기를 기다리기보다 주기를 정해 두는 편이 비용이 적게 듭니다. 저희는 첫 세척 때 관 벽 상태를 영상으로 남겨 다음 시점을 함께 정하고, 조리가 없는 날에 맞춰 일정을 잡습니다.
시흥동 골목은 경사가 있어 계량기가 도로보다 높은 자리에 노출된 집이 있습니다. 이런 계량기는 찬바람을 정면으로 맞아 같은 동네에서도 먼저 어니, 겨울 전에 함 안을 채워 두시길 권합니다. 스티로폼 한 장이면 끝나는 일인데, 터진 뒤에는 벽을 열고 관을 이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