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뒤 골목과 도심 아파트가 붙어 있는 동네
사직동은 광화문 업무지구 바로 뒤인데도 필운동·내수동 쪽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저층 주택과 소규모 상가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인왕산 자락으로 이어지는 길은 경사가 있어 지대가 낮은 안쪽 집으로 물이 몰리고, 도심 재개발로 들어선 주상복합과 1980년대 주택이 한 블록 안에 섞여 있습니다.
이 동네에서 자주 나오는 의뢰
가장 많은 것은 경사 아래쪽 주택의 배수 지연입니다. 위쪽에서 내려온 물이 합류하는 지점에 침전물이 쌓여 있어 세대 안만 뚫으면 며칠 만에 되돌아옵니다. 사무실 임대가 섞인 건물에서는 화장실이 층 공용이라 한 층이 막히면 여러 사무실이 동시에 멈추기 때문에 점심시간 전에 끝내 달라는 요청이 붙습니다.
작업 시간과 접근
광화문 방향은 낮 시간 주차 단속이 잦아 차를 세울 위치를 미리 여쭙습니다. 도착하면 막힌 지점을 내시경 화면으로 함께 보고 금액을 확정한 뒤 작업을 시작하고, 끝나면 관 안쪽 상태를 다시 찍어 남겨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사무실 층 공용 화장실이 막혔는데 누구에게 청구하나요
막힌 지점이 층 전용 배관인지 건물 수직관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내시경으로 지점을 확인해 임대인·임차인이 다투지 않도록 영상과 사진을 남겨 드립니다.
낮에는 차를 못 대는데 저녁에도 되나요
됩니다. 사직동 일대는 저녁·야간 시공 문의가 많아 시간대 조율이 익숙합니다. 전화로 건물 주차 여건만 알려 주시면 장비를 그에 맞춰 준비해 갑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