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 비탈을 따라 계단으로 이어진 주택가
이화동은 낙산 비탈에 계단과 좁은 길이 얽혀 있는 동네입니다. 차가 닿지 않는 집이 많아 자재와 장비를 손으로 옮겨야 하고, 오래된 단독주택을 나눠 세를 준 건물이 상당수입니다.
경사지 주택에서 자주 보는 증상
경사 아래쪽 집으로 물이 몰리기 때문에 위쪽 세대가 쓴 물이 아래쪽에서 역류로 나타나는 일이 있습니다. 집주인이 근처에 살지 않아 세입자가 먼저 연락하는 경우도 많아, 저희는 상태와 예상 비용을 사진으로 정리해 집주인에게 그대로 전달하실 수 있게 드립니다.
계단길 현장의 준비
차를 어디까지 댈 수 있는지, 계단이 몇 단인지 통화에서 확인하고 그에 맞춰 장비를 나눠 갑니다. 호스 연장이 필요한 집은 길이를 미리 계산해 한 번에 가져가므로 왕복으로 시간을 버리지 않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
세입자인데 제가 불러도 되나요
부르셔도 됩니다. 확인 결과와 비용을 사진·영상으로 정리해 드리니 집주인과 상의하실 때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차가 못 들어오는 집인데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계단 구간은 장비를 나눠 옮기고 호스를 연장해 작업합니다. 통화 때 진입 가능한 지점만 알려 주십시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