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전통시장 상가가 층층이 들어선 도심
종로1~4가 일대는 귀금속 상가, 오래된 상가 건물, 시장 점포가 층마다 다른 업종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한 건물에 임차인이 수십 곳이고 화장실과 배수관을 함께 쓰기 때문에, 한 곳의 문제가 곧 건물 전체의 문제가 됩니다.
층별 임대 건물의 배관 다툼
이 지역에서 가장 흔한 상담은 수리비 부담 주체입니다. 막힌 곳이 점포 전용관이면 임차인, 건물 수직관이면 건물주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인데 눈으로는 구분이 안 됩니다. 저희는 어느 지점에서 막혔는지 내시경 영상으로 확인해 근거를 남기고, 필요하면 관리인과 함께 화면을 보며 설명합니다.
영업에 지장 없는 시간대
상가 대부분이 오전에 문을 열기 때문에 이른 아침이나 폐점 후 작업이 많습니다. 물을 끊어야 하는 작업은 같은 라인 점포에 알릴 시간을 두고 진행하고, 작업 전후 상태를 찍어 정산 자료로 쓰실 수 있게 정리합니다.
자주 받는 질문
점포 배관 수리비는 누가 부담하나요
전용관은 임차인, 공용 수직관은 건물주 부담이 원칙입니다. 지점 확인 영상을 남겨 드리니 정산 근거로 쓰시면 됩니다.
영업시간에는 물을 못 끊습니다
폐점 후나 개점 전에 맞춰 진행합니다. 라인이 얽힌 건물은 관리인을 통해 사전에 공지한 뒤 작업합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