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동 주택가는 노후 단독이 많아 마당 오수관과 동파 출동이 주를 이룹니다. 보산동 관광특구 상가는 주말 전 점검 의뢰가 몰립니다.
기름보일러는 난방수를 데우는 방식이 달라 배관 안에 찌꺼기가 더 잘 쌓입니다. 그 찌꺼기가 분배기 쪽에 모이면 특정 방만 미지근해지는데, 보일러를 새것으로 바꿔도 그 방은 그대로입니다. 기계가 아니라 관 안쪽이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분배기에서 방마다 라인을 하나씩 열어 물을 밀어내며 상태를 봅니다. 어느 라인이 막혔는지 눈으로 확인되면 그 라인만 청소하면 되고, 전체를 손대지 않아도 됩니다.
관광특구 쪽 상가는 주말을 앞두고 점검 의뢰가 몰립니다. 금요일 낮에 부르시면 순서가 밀릴 수 있으니 가능하면 주 초에 잡아 두시는 편이 원하시는 시간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라면 시간과 관계없이 우선 처리하니 바로 전화 주십시오. 보산동 상가는 영업시간이 늦게까지 이어져 야간 방문이 오히려 편한 곳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