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향남 사이 전원주택과 원룸 단지가 섞여 있어 현장 유형이 넓습니다. 마당 오수관과 정화조 연결부 문의가 꾸준합니다.
근처에서 도로나 건물 공사가 진행되면 굴착 중에 묻혀 있던 관을 건드리는 일이 생깁니다. 그날은 아무 일이 없다가 며칠 뒤부터 물이 안 빠지거나 마당이 젖기 시작하는데, 원인을 집 안에서 찾으면 나오지 않습니다. 공사 시기와 증상이 시작된 시기를 맞춰 보면 대개 드러납니다.
이런 경우 저희는 내시경으로 손상 지점을 찾아 사진과 위치를 함께 남겨 드립니다. 누가 언제 건드렸는지 이야기해야 할 때는 그 자료가 있어야 하고, 없으면 부담을 그대로 떠안게 됩니다.
전원주택과 원룸이 섞여 있어 현장 유형이 넓습니다. 마당이 있는 집인지 아닌지만 알려 주셔도 챙겨 갈 장비가 정해져 도착 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원룸 건물이면 몇 호에서 증상이 있었는지 모아 주시면 라인 방향을 미리 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