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였던 건물
안성 죽산면에는 아이들이 다니지 않게 된 뒤 다른 용도로 고쳐 쓰는 학교 건물이 있습니다. 이런 건물은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쓰는 것을 전제로 지어 화장실과 급수 설비가 규모부터 다릅니다. 지금은 몇 사람만 쓰다 보니 그 큰 관에 물이 거의 흐르지 않습니다. 흐름이 적으면 안에 남은 것이 씻겨 나가지 않고 그 자리에 머무릅니다.
크다고 여유로운 것이 아닙니다
죽산면 옛 학교 건물은 관이 굵은데도 냄새와 막힘이 생깁니다. 쓰는 양이 설계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쓰는 만큼으로 봅니다
실제로 쓰시는 구간과 안 쓰는 구간을 나눠 확인하고 안 쓰는 쪽은 정리하는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쓰는 구간은 상태를 보고 씻어 냅니다.
자주 받는 질문
관이 굵은데 왜 막히나요
흐름이 적어 남은 것이 쌓입니다.
안 쓰는 화장실은요
정리해 두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