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마다 지붕에서 내려오는 것
포천 소흘읍은 큰 숲을 곁에 두고 있어 마을과 상가에 나무가 많고 그늘도 넓습니다. 가을이 되면 지붕과 옥상에 낙엽이 두껍게 쌓이고, 그것이 처마 홈통 입구로 몰려 들어갑니다. 젖은 잎은 서로 달라붙어 물길을 막고 그 자리에 물이 고입니다. 고인 물은 결국 벽을 타고 흘러 창틀과 외벽으로 스며듭니다.
벽이 젖는데 배관은 멀쩡할 때
소흘읍에서 가을에만 벽이 젖는다면 배관이 아니라 지붕 홈통을 봐야 합니다. 안에서 아무리 찾아도 원인이 없습니다.
위에서부터 훑습니다
홈통 입구와 내려오는 관을 위에서부터 확인해 걸린 것을 걷어 냅니다. 잎이 덜 들어가게 씌울 방법도 알려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가을에만 벽이 젖습니다
지붕 홈통부터 확인합니다.
해마다 반복됩니다
입구를 씌우면 크게 줍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