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서 나온 붉은 자국
포천 가산면에는 상수도 대신 땅에서 끌어 올린 물을 쓰는 작업장과 농가가 있습니다. 이 물에는 지역에 따라 철분이 섞여 있어 공기와 만나면 붉은 빛으로 변합니다. 그 성분이 관 안쪽 벽에 조금씩 얇게 붙어 해가 갈수록 층을 이룹니다. 세면대에 붉은 자국이 남고 물줄기가 점점 가늘어지는 것이 신호입니다.
고장이 아니라 쌓인 것입니다
가산면에서 수전을 새것으로 바꿔도 금세 같아진다면 관 안쪽이 좁아진 것입니다. 부속을 바꿔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붙은 층을 걷어 냅니다
관 안쪽에 붙은 층을 걷어 내고 어느 구간까지 진행됐는지 확인합니다. 물을 먼저 걸러 내는 방법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물에서 붉은 것이 나옵니다
관 안쪽에 붙은 층일 수 있습니다.
걸러 쓰면 되나요
앞단 처리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