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뒤에 배관이 막힌 집
북아현동은 재개발 단지와 언덕 골목이 맞닿아 있어 인테리어 공사가 늘 어딘가에서 진행됩니다. 공사를 마친 직후부터 물이 안 내려간다는 연락이 이 동네에서 특히 자주 옵니다.
공사 잔재가 만드는 막힘
타일이나 미장 작업 중 나온 시멘트 가루와 모래가 배수구로 들어가면 관 안에서 굳습니다. 이렇게 굳은 것은 일반 막힘과 달라 스프링으로는 잘 깨지지 않고, 굳은 위치를 정확히 찾아 깨뜨려야 합니다.
공사 중에 막는 방법
작업 전에 배수구를 막아 두는 것만으로 대부분 예방됩니다. 이미 굳었다면 위치를 확인해 그 구간만 처리하고, 관 안쪽에 남은 잔재까지 걷어 내야 다시 막히지 않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
인테리어 직후부터 막혔습니다
시멘트 잔재가 굳은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관통과는 방법이 다릅니다.
시공사에 청구할 수 있나요
원인이 공사 잔재임을 확인해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 드립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