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떨어지는 열매
연천 신서면은 산에 밤나무와 잣나무가 많아 가을이면 열매와 껍질이 사방에 떨어집니다. 이것들은 낙엽과 달리 단단하고 모양이 둥글어 물길 안에서 잘 굴러 들어갑니다. 좁아지는 자리에 걸리면 서로 맞물려 단단한 마개처럼 됩니다. 물에 젖어도 부서지지 않아 오래 그 자리에 남습니다.
잎보다 성가십니다
신서면에서 가을에만 막힌다면 떨어진 열매가 걸렸을 수 있습니다. 물로 밀어내도 잘 빠지지 않습니다.
걸린 것을 꺼냅니다
걸린 지점을 찾아 직접 꺼내고 아래 구간까지 열렸는지 확인합니다. 한 번 걸린 자리는 다음 가을에도 같은 자리에서 걸리기 쉬워, 입구에 걸러 낼 방법과 살펴볼 시기까지 함께 알려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가을마다 막힙니다
떨어진 열매가 걸렸을 수 있습니다.
밀어내면 되나요
맞물려 있어 꺼내는 편이 확실합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