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차가 빠지는 길
연천 장남면 마을 안길에는 아직 포장하지 않은 흙길 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마른 날에는 문제가 없지만 비가 오면 표면이 물러져 바퀴가 그대로 파고듭니다. 짐을 실은 차일수록 무거워 더 깊이 빠집니다. 한 번 빠지면 빼내는 데만 한나절이 걸립니다.
비 온 뒤가 문제입니다
장남면은 비가 그친 뒤에도 길이 마를 때까지 큰 차가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무리하면 길까지 망가집니다.
길 상태를 먼저 여쭙습니다
지금 길이 어떤 상태인지 여쭙고 들어갈 수 있는 차와 장비를 골라 갑니다. 무리해서 들어가면 길까지 파여 마을에 폐가 되므로, 어려우면 큰길에 세우고 필요한 것만 옮겨 들어가는 방법을 씁니다.
자주 받는 질문
비가 와서 길이 질척합니다
상태를 여쭙고 맞춰 갑니다.
큰 차가 못 들어오면요
옮겨 들고 들어가는 방법을 씁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