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을 씻은 물
양평 용문면 산자락 상가에는 산에서 나는 나물과 뿌리채소를 손질해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씻으면 흙과 잔뿌리, 마른 잎이 물과 함께 그대로 내려갑니다. 흙은 아래에 가라앉고 잔뿌리는 서로 얽혀 그물처럼 걸립니다. 그 위에 다시 흙이 쌓이면서 아래쪽이 빠르게 좁아집니다.
흙과 뿌리가 함께 갑니다
용문면 가게는 큰 것을 버린 적이 없는데도 물이 안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아래에 쌓인 것을 봐야 합니다.
가라앉은 것을 퍼냅니다
아래에 쌓인 흙과 얽힌 뿌리를 퍼내고 관이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씻기 전에 마른 흙을 먼저 털어 내고 굵은 뿌리는 따로 모아 버리시면 들어가는 양이 크게 줄어, 그 요령까지 함께 알려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흙을 씻어 내는 가게입니다
가라앉은 흙부터 퍼내야 합니다.
거름망을 쓰면 되나요
도움이 되지만 정기 청소가 필요합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