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면 조용해지는 건물
우만동은 대학과 경기장이 가까운 지역입니다. 학교와 관련된 건물은 방학이면 이용이 크게 줄고, 두세 달 동안 거의 쓰지 않는 공간이 생깁니다. 물이 오래 머무는 구간이 생기고, 배수구에 고인 물은 그사이 말라 버립니다. 개강과 함께 다시 이용이 몰리면 그동안의 변화가 한꺼번에 드러납니다.
오래 쓰지 않으면 생기는 일
고인 물이 마르면 냄새가 올라오고, 오래 머문 물은 처음 틀 때 색이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고장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아 생긴 변화입니다.
다시 쓰기 전에 흘려보냅니다
개강 전 물을 충분히 흘려보내고 배수구에 물을 채우면 대부분 정리됩니다. 그래도 남으면 그때 확인해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방학 뒤에 냄새가 납니다
배수구에 고인 물이 마른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튼 물이 탁합니다
오래 머문 물입니다. 흘려보내면 대개 맑아집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