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덧칠한 노출 배관
고등동은 역 뒤편의 오래된 주거지입니다. 건물 밖으로 드러난 배관을 페인트로 여러 번 덧칠해 온 집이 많아, 겉만 보면 어느 것이 오래된 관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칠이 두꺼워지면 그 아래 상태는 더 보이지 않고, 오히려 문제가 진행되는 것을 가려 줍니다. 골목이 좁아 배관이 담장과 벽 사이 좁은 틈에 붙어 있는 집도 있습니다.
겉과 속이 다릅니다
칠이 멀쩡해도 안쪽은 이미 삭아 있는 경우가 있고, 손을 대는 순간 부스러져 물이 터지기도 합니다. 준비 없이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잠글 자리를 먼저 확보합니다
물을 잠글 위치를 확인하고 교체 부속을 준비한 뒤 손을 댑니다. 확인만 원하시면 만지지 않고 상태만 봐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오래된 노출 배관을 만져도 되나요
부러질 수 있습니다. 준비 없이 만지지 마십시오.
겉은 멀쩡해 보입니다
칠 아래 상태는 다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