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에 가려 안 보이는 벽
파주 금촌동 상가 골목은 건물 벽면이 간판과 차양, 실외기로 빽빽하게 덮여 있습니다. 벽을 타고 내려오는 관도 그 뒤에 가려져 눈으로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물이 새어 벽을 적셔도 겉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얼룩이 아래쪽까지 번지고 나서야 알아차리게 됩니다.
보이지 않으면 늦게 발견됩니다
금촌동에서는 새기 시작한 지 한참 지나서야 표시가 납니다. 그때는 벽 안쪽이 이미 상해 있습니다.
가린 것을 걷고 확인합니다
필요한 만큼만 걷어 내고 벽면을 따라 어디서 시작됐는지 확인합니다. 다시 덮기 전에 점검할 수 있는 자리를 남겨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간판을 떼야 하나요
필요한 부분만 최소로 걷습니다.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가려진 구간부터 확인합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