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그대로 놓인 배관
남양주 양정동은 역과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있어 공사 관련 사무실과 임시 건물이 여럿 자리해 있습니다. 이런 건물은 오래 쓸 것이 아니라 물을 끌어오는 관과 내보내는 관을 땅에 묻지 않고 바닥 위로 그대로 놓아 둡니다. 사람과 차가 그 위를 지나다니고, 겨울에는 찬 공기를 사방에서 그대로 맞습니다. 묻혀 있는 관이라면 겪지 않을 일을 이 관들은 매일 겪는 셈입니다.
눌리고 얼기 쉽습니다
양정동 임시 건물은 관이 눌려 납작해지거나 한겨울에 통째로 얼어붙는 일이 잦습니다. 어느 지점인지 눈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나는 자리부터 봅니다
차와 사람이 밟고 지나는 구간을 확인해 보호할 자리를 정하고, 언 구간은 녹여 흐름을 되살립니다. 겨울을 나기 위해 감싸 둘 범위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관이 바닥에 그대로 있습니다
눌리는 구간부터 보호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겨울에 얼어붙습니다
녹인 뒤 감쌀 범위를 정해 드립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