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이 밀집한 골목과 주거가 섞인 동네
서교동은 홍대 상권이 밀집한 골목과 그 사이 주거가 섞여 있습니다. 점포 회전이 빠르고, 인수와 개업이 잦아 배관 상태를 모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게를 인수했다면
전 업장이 남긴 기름층과 침전물은 개업 뒤 가장 바쁜 시간에 역류로 나타납니다. 인수 직후 내시경 점검과 세척을 한 번 해 두면 개업 초기의 배수 사고를 대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개업 전에 하는 점검
인테리어 공사 중에 확인하면 바닥을 열기도 쉽고 비용도 적게 듭니다. 관 상태를 기록해 두면 이후 세척 주기를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점포가 자주 바뀌는 건물은 이전 업종에 따라 관 안에 쌓인 것이 다릅니다. 전 업장이 무엇이었는지 아시면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
가게를 인수했는데 배관을 봐야 하나요
인수 직후 점검을 권합니다. 개업 후 역류는 손실이 큽니다.
인테리어 중인데 지금 하는 게 나은가요
그때가 가장 저렴합니다. 바닥이 열려 있을 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