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외벽이 젖는 건물
구산동은 다세대와 연립이 촘촘한 주거지입니다. 건물 사이가 좁아 옥상과 외벽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옥상 배수구가 막히면
옥상 배수구에 낙엽과 먼지가 쌓이면 비가 올 때 물이 고여 옥상에 머무릅니다. 그 물이 방수층 틈으로 스며 아래층 천장과 외벽을 적십니다. 실내 배관 누수로 오해하기 쉽지만 비 온 뒤에만 나타난다는 점이 다릅니다.
비와 관계있는지부터
증상이 비가 온 뒤에만 나타나는지, 물을 잠갔을 때 계량기가 도는지 두 가지로 방향이 갈립니다. 옥상 쪽이면 배수구와 우수관을 정리하고, 배관 누수면 가압으로 위치를 좁힙니다. 옥상 배수구는 가을에 낙엽이 쌓여 겨울에 얼어붙는 순서로 막힙니다. 계절이 바뀔 때 한 번 올라가 보는 것만으로 상당 부분이 예방됩니다.
자주 받는 질문
비 온 뒤에만 천장이 젖습니다
옥상 배수구나 우수관 쪽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옥상도 봐 주시나요
우수관과 배수구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