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다루고 나온 가루
양주 백석읍에는 나무를 자르고 다듬는 작업장이 여럿 자리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톱밥과 고운 나무 가루가 하루 종일 바닥에 쌓입니다. 바닥을 물로 씻어 내면 그 가루가 물과 함께 배수구로 들어갑니다. 나무 가루는 물을 머금으면 부풀어 부피가 커지고 서로 뭉쳐 마개처럼 됩니다.
물을 만나면 부풉니다
백석읍 작업장은 흘려보낼 때는 가루였는데 관 안에서는 덩어리가 되어 있습니다. 뚫는 것만으로는 곧 되풀이됩니다.
부푼 덩어리를 꺼냅니다
뭉친 덩어리를 꺼내고 안쪽에 붙은 것까지 씻어 냅니다. 쓸어 담아 버리는 쪽으로 바꾸는 방법도 알려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톱밥이 들어갑니다
물에 부풀어 뭉칩니다. 쓸어 담는 편이 낫습니다.
이미 막혔습니다
덩어리를 꺼내면 열립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