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수가 낮고 옥상이 넓은 건물들
세류동은 비행장이 가까워 고도 제한을 받아 온 지역입니다. 그래서 높은 건물이 거의 없고, 3~4층짜리 다세대가 넓게 이어집니다. 층수가 낮은 대신 건물마다 옥상 면적이 넓고, 그 옥상에 빗물이 모여 한두 개의 배수구로 빠져나갑니다. 사람이 자주 올라가지 않는 자리라 관리가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옥상 배수구가 덮이면
낙엽과 먼지가 배수구를 덮으면 비 오는 날 옥상에 물이 고이고, 방수층 틈으로 스며 맨 위층 천장을 적십니다. 실내 배관을 아무리 확인해도 원인이 나오지 않습니다.
비와 관계있는지부터
비 온 뒤에만 심해지는지, 물을 잠갔을 때 계량기가 도는지로 방향이 갈립니다. 옥상 쪽이면 배수구와 내려오는 관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자주 받는 질문
비 온 뒤에만 천장이 젖습니다
옥상 배수구 쪽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옥상도 봐 주시나요
배수구와 우수관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