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사람이 자주 바뀌는 임대주택
평택 팽성읍에는 기지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지은 임대주택이 줄지어 있습니다. 계약 기간이 짧아 몇 해 사이에 사는 사람이 여러 번 바뀌고, 그동안 어디를 손봤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남지 않습니다. 벽 안에 어떤 관이 지나는지도 도면이 아니라 집주인의 기억에 기대는 집이 많습니다. 그래서 같은 자리가 되풀이해 말썽을 부려도 매번 처음 겪는 일처럼 다뤄집니다.
이력이 없으면 확인부터 길어집니다
팽성읍 임대 세대는 이미 손댄 구간을 모른 채 시작하는 일이 잦습니다. 벽을 여러 군데 열어 보는 대신 장비로 위치를 먼저 좁혀야 합니다.
확인한 내용을 남겨 드립니다
어느 구간을 어떻게 손봤는지 사진과 약도로 정리해 소유자께 드립니다. 다음에 사는 분이 같은 확인을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주 받는 질문
세 들어 사는데 제가 불러도 되나요
소유자 확인이 필요한 범위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어디를 손봤는지 모릅니다
장비로 구간을 좁혀 확인한 뒤 시작합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