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 한가운데 있는 건물
고양 가좌동은 들이 넓어 건물과 건물 사이가 멀고, 도로에서 안쪽으로 한참 들어가는 곳이 있습니다. 주변에 다른 건물이 없어 바람을 그대로 맞고, 겨울에는 체감 기온이 시내보다 낮습니다. 노출된 배관과 계량기함이 먼저 얼고, 사람이 상주하지 않으면 터져도 며칠 뒤에 알게 됩니다. 눈이 오면 진입에도 시간이 더 걸립니다.
바람을 막아 줄 것이 없습니다
같은 보온재를 감아도 바람이 직접 닿는 자리는 훨씬 빨리 업니다. 이 지역에서 반복해서 터지는 자리가 대개 그렇습니다.
바람이 닿는 쪽을 보강합니다
어느 방향이 취약한지 확인해 그쪽 보온을 두껍게 하거나 가림을 둡니다. 겨울 전에 한 번 봐 두면 급한 출동이 크게 줍니다.
자주 받는 질문
매년 같은 자리가 업니다
바람이 직접 닿는 위치일 가능성이 큽니다.
눈이 오면 오래 걸리나요
평소보다 시간이 듭니다. 예정 시각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