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비워 두는 집이 있는 마을
양사면은 북쪽 해안을 낀 조용한 지역입니다. 주말에만 쓰는 집이나 별장처럼 비워 두는 기간이 긴 건물이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사이에
비워 둔 집은 겨울에 관이 얼어 터져도 아무도 모릅니다. 봄에 문을 열었을 때 이미 물이 오래 흘러 바닥과 벽이 상한 상태로 발견되는 일이 있습니다.
떠나기 전에 하는 정리
물을 잠그고 관 안 물을 빼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어디를 잠그고 어디로 빼는지 표시해 드리면 매번 같은 방법으로 하실 수 있고, 방문 때 상태를 봐 드릴 수도 있습니다. 집을 비우는 기간이 정해져 있으면 그 전에 방문 일정을 잡아 드립니다. 떠나기 전 정리와 봄에 열 때 점검을 함께 계획하면 편합니다.
자주 받는 질문
오래 비우는데 어떻게 하나요
물을 잠그고 관 안 물을 빼 두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봄에 열었더니 젖어 있습니다
겨울 사이 터진 자리를 찾아 정리해 드립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