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을 씻은 물이 나가는 길
용인 백암면에는 가축을 기르는 농가가 남아 있어 축사를 씻어 낸 물이 따로 흘러 나갑니다. 이 물에는 사료 부스러기와 깔짚이 섞여 있어 일반 생활하수보다 훨씬 걸쭉합니다. 배출 통로가 짧은 거리에서도 금세 좁아지고, 여름에는 굳어 덩어리가 됩니다. 겨울에는 반대로 그 자리가 얼어붙어 통로를 막습니다.
계절에 따라 막히는 방식이 다릅니다
백암면 축사 배수는 여름에는 굳어서, 겨울에는 얼어서 막힙니다. 같은 자리라도 손대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상태를 보고 방법을 정합니다
굳은 것인지 언 것인지 확인해 걷어 낼지 녹일지 정합니다. 다시 쌓이지 않게 흘려보내는 방법도 함께 봅니다.
자주 받는 질문
여름마다 굳어 막힙니다
걷어 내고 재발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겨울에 얼어붙습니다
녹인 뒤 노출 구간을 보완합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