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신발에 묻혀 들어오는 모래
화성 서신면은 바닷가로 나가는 길목이라 갯벌과 백사장을 다녀온 사람들이 묵는 숙소가 모여 있습니다. 손님들은 신발과 옷에 모래를 묻힌 채 들어와 그대로 욕실에서 씻습니다. 모래는 물에 풀리지 않고 바로 가라앉아 배수구 아래 굽은 자리에 쌓입니다. 성수기 몇 주 만에 그 자리가 절반 넘게 차 버리기도 합니다.
머리카락이 아니라 모래입니다
서신면 숙소는 흔한 방법으로 뚫어도 잘 안 빠집니다. 가라앉은 모래는 밀어낸다고 나가지 않습니다.
가라앉은 것을 퍼냅니다
굽은 자리를 열어 쌓인 모래를 직접 걷어 내고 아래 구간까지 확인합니다. 유입을 줄이는 거름망 종류도 알려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모래가 자꾸 쌓입니다
굽은 자리를 열어 퍼내야 합니다.
성수기 전에 봐 주시나요
미리 일정 잡아 정리해 드립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