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자재를 씻는 자리
부천 오정동은 도심과 가까우면서 화훼와 조경 관련 사업장이 남아 있는 지역입니다. 화분과 자재를 씻는 자리에서는 흙과 잔뿌리, 모래가 물과 함께 흘러갑니다. 이것들은 가볍지 않아 관 바닥에 그대로 깔리고, 계절에 따라 배출량이 크게 달라집니다. 봄과 가을 성수기에는 몇 배로 늘어납니다.
흙과 뿌리는 바닥에 깔립니다
관통으로는 통로만 뚫릴 뿐 바닥에 깔린 층은 남습니다. 얼마 못 가 같은 자리가 다시 좁아집니다.
가라앉히는 자리를 둡니다
세척 지점 앞에 흙이 가라앉는 공간을 두면 관으로 들어가는 양이 크게 줄어듭니다. 성수기 전후로 한 번씩 보는 주기를 잡아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성수기만 지나면 배수가 느립니다
흙이 관 바닥에 깔린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막을 방법이 있나요
가라앉히는 공간을 두면 유입이 크게 줍니다.
증상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먼저 보내 주시면 도착 전에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회신드리고, 맞는 부속을 챙겨 가서 방문 한 번으로 끝나는 확률을 높입니다. 물이 넘치는 중이면 사진 없이 바로 전화 주십시오.


